IBM, “우리도 클라우드”…’블루하우스’ 오픈
2008. 10. 07 뉴스와 분석 |
IBM이 구글의 ‘구글앱스’를 경쟁모델로 삼은 웹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고 클라우드(Cloud) 컴퓨팅 대열에 본격 합류했다.
IBM은 6일(현지시각) ‘블루하우스(Bluehouse)‘ 베타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. 블루하우스는 중소 규모의 기업들이 문서와 연락처를 웹에 올려놓고 공유할 수 있고 특정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. 또 온라인 회의 및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이자 서비스다. IBM의 패키지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인 ‘로터스(Lotus)’ 제품군의 온라인 버전인 셈이다.
이로써 IBM은 구글로 대표되는 웹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. 이 시장에는 구글과 아마존을 필두로 시스코시스템즈,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앞다퉈 참여하고 있는 차세대 시장이다. 메릴린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11년에 1천6백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.
이번에 IBM이 선보인 블루하우스는 베타 버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






